안녕하세요^^ 저는 얼굴축소-14회, 하체관리-4회 째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예식이란 목표가 있기에..^^!

전 체험담 위주로 말씀드릴께요~!!!^^

10회째 되던날,

저희 엄마께서 제 얼굴을 계속 뚫어지게 쳐다보시더니...
 "턱이 어디갔냐고" 하시더군요. 앞으로 10회 더 남았다고 하니, 턱 없어져버림 어쪄냐고 오히려 걱정하시더라구요,.....

한 12회쯤 됐나요,

안 본지 2개월 정도 되는 지금은 다른 회사에 계신 과장님께서 저희 회사에 미팅때문에 오셨는데
 이분은 저와 5년 넘게 같이 근무하신 분이라 절 잘 아시거든요~~

회의실에 들어갔는데, 제가 그 과장님 뒤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드렸는데 뒤돌아보시면서

"안녕하세요...어? XX구나? 너 왜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어?? 못알아봤자너.."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힘들어서요." 라고 말하며 속으론 아싸라고 외쳤죠^^!!!! 실제 몸무게는 2kg도 안빠졌거든요 ㅋ

이상 타인을 자극하는 퓨어스파 스킬에 대한 생상체험담 이었습니다^^!

항상 애쓰시고 예~~쁘게 관리해주시는 매니져님 퓨어스파 모든쌤들 사랑합니다. ♡

담주에 뵈요. 저 오늘 회사 나와서 이거 쓰고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