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주파하체관리받았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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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수진 | 작성일 | 2011-11-02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80 |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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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하체관리받았어요
저는 24살의 휴학생이에요 .
저는 다른 곳 보다 유달리 하체가 발달한 체형이에요.
다리에 근육도 많고 암튼 울퉁불퉁한 다리 있잖아요.ㅠㅠ.....
요즘 짧은 치마가 유행인데 20여년넘게 미니스커트를 입어보지 못했어요.
치마가 입고 싶어서 부모님께 조르다시피 하여 어머니가 피부관리를 받고 있는 퓨어스파에서
하체관리.를 받았어요.
처음엔 아프기도 하고 의심이 갔는데요.
3회가 지난지금은 대만족입니다.
일단 다리가 가벼워지고요, 부종이 없어졌어요~~
정말이지 날아갈것같은 기분 다들 아시지요,
울퉁불퉁한 다리는 매끄럽게 보드라워지고요,
싸이즈도 감소되고요^^
넘 좋아요.
앞으로 남은 7회도 열심히 참고 견딜랍니다.
싸이즈가 주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