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해지려고 찾아온 곳이지만 이뻐질수도 있겠단 생각이..절로... ^^ | |||
---|---|---|---|
글쓴이 | 신경아 | 작성일 | 2011-11-17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10 | 파일첨부 |
안녕하세여^^
저는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뼈가 전체적으로 다 한쪽이 휘고
또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쑤신 22살 여대생입니다~!!!
정말 오길 잘했단 생각 확실히 들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뼈만 맞추지
이렇게 노폐물을 빼주진 않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 노폐물들을 계속해서
빼고 또 빼면 정말 몸이 개운할거란 생각에
마음이 뭉게뭉게 풍성해지더라구요...
그다음 달선생님께서
해주신 마사지 받으며
다른곳 받아보며 제가 느낀 건
차이가 확실히 있는게요~
다른곳은 진짜 아프게 해서 피멍이 너무 든다거나
너무 슬렁슬렁해서 감각이 없는데
이건 시원하면서 뻐근하면서 아프면서...중간중간 ㅋㅋㅋ아프기도아픕니다
체형을 맞춰주시는것 같더라구요
계속 쭉쭉 받고싶어요
음 요번주 금요일날 또 가는데
맘같아선.........
맨날 다니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20회 받으면 아 그때는 중독될것같네요
아마
또 저는 또 마사지를 ㅜㅜ끊을거에요 몸이 좋아지는 그날까지
아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담에 뵈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