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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파는 편안합니다.
2011년 가장 큰 수확은 퓨어스파를 알게 된거에요^ㅡ^♡
글쓴이 한지현 작성일 2011-12-15
관리지점 프로그램
조회수 301 파일첨부

엄청 엄청 변화 된게 많아서… (다 기억해야는데.. ;;)

어떤 점을 써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 신기한 체험을 공유할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수기가 엄청 많이 늦어졌어요..

어느덧 20회를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8 11일부터 경락 받는 걸 시작했으니깐 어느덧 4개월째 퓨어스파와 인연을 가고 있습니다..

2011년 가장 큰 수확은 퓨어스파를 알게 된 것.. 그래서 제가 스키니를 입게 된 것!!!!

정말 내 생에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스키니를 입게 되었단 말입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허벅지와 종아리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과장이 아니라 진짜 진짜 왠만한 여자 허리 싸이즈였단 말이죠.. 진짜로.. (매니져.. 얼릉 사진공개해야 해요.. ㅋㅋㅋ)

근데.. 제가 스키니를 입다니..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맨처음에 퓨어에 반신반의 하면서 전화해서 물어봤던게.. 저도,, 저 같은 다리도 스키니 입을 수 있냐고
그 질문이었는데 거기에 자신있게 대답해주셨었는데.. (솔직히 울며 겨자먹기로 믿고 티켓팅 했어요.. ㅋㅋ) 그런데 진짜로 제가 스키니를 입게 되었네요ㅎㅎㅎ

.. 진짜 요새는 저처럼 하체 비만인 사람들이 없어서.. 제 이 기쁨을 공감 못 하실거 같아서 아쉽지만..

정말 이건 마법입니다.. 진짜.. 마이다스의 손.. ㅎㅎ

 

20회 받고 나서.. 대표님이 제 다리를 보고 나시더니..

이제서야 보통 사람 다리 됐네.. ㅎㅎ’ (원래 계획은 10회에 보통다리였지만.. ㅎㅎ;;) 

그런데.. 하체는 정말 이랬다 저랬다..

조금만 관리 안하고 마음이 풀어지면.. 살찌고 붓고

아아.. 넘 힘들어요..

아무리 다욧은 장기전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아요.. 

소시 다리를 위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육체적 고통을 감내하시면서 관리해주시는,,
항상 저땜에 고생하시는 이젠 정말 식구같이 느껴지는 퓨어스파 언니들.. 엄청 엄청 감사드려요.. ^^

쫌 있다가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