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관리받은지도 9번째입니다!

저는 옆광대가 고민이었는데요

이제 점점 들어가는게 눈에 보여요!

5,6번째 까지 받을때에는 조금 많이 아팠는데

이제는 그렇게 아프지는 않고 오히려 시원해요~

친구들이 살빠진거 같다고 (살은 오히려 쪘거든요 ㅋ.ㅋ) 얼굴이 작아졌다고 그러더라구요

뿌듯했어요!!

그리고 얼굴 축소를 받을때 같이 받는

등관리~ 시원해서 계속계속 받구 싶어요.

너무 시원하고 정말 잘해주시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세요

저희 엄마가 어깨가 많이 안좋으신데

제가 얼굴관리가 끝나면

저희 엄마도 같이 와서 받으려고요!!!

이제 열번째 관리 받으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