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 누군지 아시죠?ㅎㅎ여기저기 상담받으로 돌아 다니다가 상담에 신뢰가 생겨서 계약했는데정말 많이 빠진거 있죠이렇게까지 빠질줄이야항상 관리 많이 받아봐서 별기대없이 했는데청바지가 안맞네요~
사이즈가 준다더니 몸무게는 아직까지 별차이 없지만사이즈는 확실히 줄었어요작년 11월에 입던 청바지가 헐렁해졌거든요항상 허벅지에서 꼈었거든요오늘퇴근 후 강남역에 가서 옷좀 사려구요이런 기쁨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