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살 완전..파괴시키고 싶어서 마음먹고 찾아간 샵
마음먹기에 달렸다길래 아파도 꾹 참고 한달을 견뎠습니다.
발등에 불이떯어지고 눈에 불이켜지고 정말 독하게 헀는데
여파가 전신으로 퍼지고 살이 빠지고
복부만 받는다고 될게 아니기때문에 전신슬리밍으로 도전을 했는데
전신이 정말 눈에 띄게 빠지는걸 보니까
정말 욕심 점점생기네요
아직은 한달이지만 남은 기간은 한달 더 남았으니
힘들내고 더 달리려구요
일단 담당해주시는 언니들이 만나서만이 아니라 카톡으로 챙겨주니까
언니들 미안해서라도 먹을걸 덜 먹게되고 운동도하고
신경을 쓰게 되는거 같아요
^^
조금은 미안하지만 고마운마음도 크니,더 잘해야 겠다 싶습니다.
첨엔 큰돈주고 아까운마음이였는데 지금은 한번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정말 훌륭한 샵인것같아요, 마음을 주게 되는..
언니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