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다니는 관리실이라고 해서 놀러갓다가 저도 관리 받아보게 됬어요.

처음관리  받는거라  속옥까지 벗으라고해서 좀 민망하고 어색했지만 
선생님들이 어색하지 않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관리 받으면서 아픈것도 있지만 시원한 감이 더 있었고요.

관리후에 정말로 기분도 좋고  다리가 살빠진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집에 가서  엄마랑  언니한테 막 자랑했죠~
1회 받았는데  살이 쭉쭉 빠진것같다고!!
언니는 반신반의 하다가
다음 관리받을때  같이  예약 잡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우선 10회 받아보고 다음에는 전신으로 받아보고싶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