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신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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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은하 | 작성일 | 2012-04-13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68 | 파일첨부 |
예뻐지겠다는 마음 하나로 휴학을 했지만-
운동의 욕구도 안 생기고, 뭘 어떻게 해야, 어디부터 시작해야 예뻐질 수 있는 것인지 하나도 몰랐던 저.
미친듯이 인터넷을 뒤지다가 퓨어스파를을 발견했고-
결국 한달가량 다니게 되었네요-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요~
일단, 살 빠졌다, 예뻐지고 있다. 는 말은 기본으로 듣지만
자세가 많이 좋아졌다. 너 다리 휜거 없어졌다- 라는 말을 듣기 시작해서 얼마나 좋은지..
게다가 바른 자세, 걸음걸이 등등 조언도 아끼지 않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막판의 관리 더 열심히 받아서 완전 마음에 드는 몸매로 만들고 말겠어요
계속 잘 부탁
정말 슬림-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달까요.
솔직히 경락하면 어쩐다-저쩐다- 말만 많은 곳들 많았는데
이곳은 정말 슬리밍 케어- 말 그대로 확실하게 몸매를 다듬어주더
제가 하체 부종도 심하고. 어깨 등이 미친듯이 뭉쳐있었잖아요.
선생님들 덕분에 골반도 작아지고 어깨 근육도 슬슬 풀리고ㅠ
진짜 이런 느낌은 안 받아보시면 모를 거에요ㅠㅠㅠ 완전 시원하고, 그... 아픈데 좋은거 -_-;;
여튼 정말 대단한 손들을 지니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잘 때 바르게 잘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뒤척이지도 않고, 바르게 자서 요새 피부색도 많이 좋아졌
예전에 운동을 했을때는 왜 가슴부터 빠지는지 -_-
그리 큰 가슴도 아닌데 가슴의 지방부터 사라져서 너무 싫었는데
이건 오히려 가슴이 커졌습니다. (꺄아) 가슴 및이랑 배, 어깨의 불필요한 살들이 다듬어지고-
체형 교정하면서 올라갈게 올라가니까<<< 훗-_-*
선생님. 당신들은 마법사.<<
예쁜 선생님들과 대박 친절함
솔직히 선생님들도 사람이신데... 그리고 짜증나는 고객이 없을 것도 아닌데...
어찌 그리 친절하시고 항상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로 관리 중간중간..*
정말 세심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저번에 관리 중에 얘기한 건데 솔직히 얼굴 보고 관리사 선생님들 뽑는 줄 알았어요.<
정말 예쁘시고 친절하시고- 눈이랑 몸이 호강하는 기분이라니까요! 으
어머니가 경락은 받을 때 뿐이다. 라며 많이 뭐라셨는데..
아닐 거 같아요. 물론 근육은 뭉칠 수 있겠지만-
살이 도로 찐다던가, 체형이 다시 막 틀어진다던가 그러진 않을 거 같아요.
매번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시고, 질문을 하면 이런 운동도 해보시고- 이렇게 해보셔요- 해주시고-
일단, 해봐야지- 하는 충고들을 해주셔서 그걸 실천하게 만들어 주시고!
그로 인해 생활의 나쁜 습관들이 서서히 개선되어가는 느낌이어요.
최적의 몸을 만들 수 있게 도움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그저 고맙다는 얘기말고는 할 게 없을 정도여요-
으쌰-
이거 올리고 저는 관리 받으러 갑니다아-<
실은 오늘 늦잠 자서 학원 빠졌어요 -_-...<<<그래서 남는 시간에 후기 써야지- 하고 후기를<<
혼내지 마시구요. 어머니께는 비밀;ㅁ;
제가 선생님들 많이 좋아하는 거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