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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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배경아 | 작성일 | 2012-04-18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993 | 파일첨부 |
두달동안 스파, 사우나, 비만경락, 벤데지, 냉동요법 등등 여러가지 관리를 두루 받으면서,
안들어가던 청바지가 들어가고, 살쪘을때 단추날라가고 바지 찢어지는건 예사였던 제가
이젠 그 바지들이 다 헐렁해져서 관리실 선생님들께서 힙합바지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
경락을 받으면서 단순히 건강만 좋아지겠거니 하고 짧게 생각 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
상체와 하체살이 점점 빠지면서 자신감은 물론이고, 주변 지인분들도 훨씬 보기좋다고 하시네요 ^^
욕심내셔서 관리를 해주시니, 저도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
아직 원하는 목표까진 오지 못했지만, 그 목표까지 가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잠시 뒤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