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무리하게 사이즈를 줄여달라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멍들고 아프고 눈물도 찔끔흘려가며 열심히 관리 받은지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근육형 다리라 관리가 힘들거라 생각했었는데 
스파하고 찌릿한 뭐 이름은 모르지만 기계도 하고
제품도 열심바르고 했더니 단단했던 다리가 말캉말캉해지는 놀라운 효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슬리밍이 왜 유명한지 알거 같더라구요
요요방지 프로그램까지 이젠 시키지 않아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땀삐질 흘려가면 열심관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맘의 표현으로 몇자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