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김태은 이예요..ㅋㅋ
항상 올린다고 올리다고하면서..까먹었어요..

제가 퓨어 스파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놨거든요~
근데 오늘 딱 보는데 있어서..아..후기를 올려볼까..하면서..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첨 퓨어 스파 방문은..저도 역시 인터넷으로 찾아서, 후기를 보고,
퓨어 스파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선릉역에 있는 위치, 위치도 가깝고, 좋더라구요..
상담을 한번 받아바야겠다.해서 찾아갔습니다.

상담을 받는순간 아 여기라면 좋겠군. 해서 그자리에서 등록하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어요.. 제가 5월 말쯤 갔었던것 같은데..

첫 시작은 반신욕으로, 집에서 잘 안하는 반식욕,하니깐 좋더라구요..진동도 느껴지고,
그리고 마사지 시작..ㅋㅋ
좀 아프지만... 깨운한 느낌. 그리고 날씬해 질꺼라는 믿음.

이 여러가지로..참으며..즐겁게 마사지를 끝내고..

가기 전 꼭 퓨어스파만의 차를 한잔 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좋구요.

퓨어 스파 다니면서 많이 허벅지가 날씬한 기분?
좀 보기 안좋았던 셀룰라이트가 없어졌다는걸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퓨어 스파 안 가는날에는 집에서 마사지 해주는 센스.
밴드로 마사지 팍팍해주면..효과백배.라는 기분?

요즘은 안해주면.. 좀 찝찝해서...이것두 중독인가바요...

여튼. 퓨어스파의 인연...
제가 횟수가 다 채워져서..끝날때쯤에는..

다음 기회에 또 오고 싶은 마음...
이젠 4번밖에 안남아서 너무 아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