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써야지 써야지함서 오늘에야 쓰네여^^
 관리를 잘받은 덕택에 열심히 여름휴가를 보내고 이제야 정신차렸답니다.
 여름만되면 오션월드나 캐리비안베이를 가구싶었지만
수영복입기가 자신없어서 수영장같은데는 생각두 안했었습니다.
상체보다는 하체비만인 저는 수영장은 최악이거덩영..
위에는 구명조끼로 가려두 다리는 못가리자나여 흑흑..
고민끝에 퓨어스파라는 곳을 인터넷으로 접하고
처음에는 가격할인조건에 상담을 받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첨에는 가격때문에 간거였지만 어색해하는 저에게 편안한 미소로 상담을해주시는 모습에 신뢰감이 생기더라구여 그래서 그담날 바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때까지만에도 조금은 반신반의했었는데 역쉬 횟수가 지날수록 문제점을 콕콕 짚어서 부종,셀룰라이트를 집중적으로 관리를해주시니 다리가 점점가벼워지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말구 때론 전문인의 손길이 필요한거구나 싶었어영 ㅎㅎ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니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면서 퓨어스파가는 날만 기달렸습니다.
퓨어스파가는날은 다른약속 제쳐두고 항상 1순위였는데 몇회 안남았네여.. 아쉬워영~ㅎㅎ
요요현상을 방지하기위해 권해주신대로 크림하고 기구 잘 써서 열심히 관리해주신다리 자알~
유지하도록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