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을이면 더욱더 피부가 많이 땡겨서 피부 관리를 받아야겠다고 맘먹고
회사근처  쪽으로 인터넷 검색해본결과
퓨어스파라고  쟌피오 베르 제품으로 관리를 해준다고해서
예약을 하고 찾아가길 잘한거같아요.

프랑스 제품으로 관리를 하는데두 그리 비싸지두 않더라구요
거기다 선생님들이 다들 경력이 출중하셔서 그런지
편안한 마음으로 관리를 받았어요.

2회받았는데 벌써 피부과 물을 먹었다고 할까요..
땡기는게 전혀없고 맑아진 느낌도 들어요.

운이 좋았다고할까요.. 잘 찾아온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