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세번째 관리에요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피부가 건성이고 울긋불긋해서 늘 관리받고싶단 생각은 했지만
야근이 많은터라 시간내서 관리받기가 쉽지 않았어요..
나이도 들어가고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큰맘먹고 여기저기
인터넷을 둘러보던중!! 퓨어스파를 보게되었죠.
피부를 누구에게 맞겨본적이 없는터라..걱정도 많았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큭크
저의 문제점을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고 꼼꼼히 체크해주시는데
정말 감동받았어요..
무엇보다 좋아지는 저의 피부를 눈으로 직접 보니 기분이 두배로
좋아졌구요..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을 하고 다시 하얘진 저의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보너스로 팔,다리,어깨까지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야~~ 말은 안했지만 얼마나 좋았다구요..
후기로나마 감사하다는말 드리고 싶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