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정말 얼굴이 너무 커서 수술 하려다가
부작용이 걱정되서 망설이던 중에 우연히
사이트 보구 상담 받고 2회째 관리 받았는데,
첫날은 무지 건조 했던 피부가 촉촉하니
기분두 좋구 담날 화장두 잘 먹더라구요..
어제는 그래두 첫날 보다는 좀 아프다( 아주조금^^)는 생각이
들었는데 머리 감구 거울 보곤 깜짝 놀랐어요.
정말 정말 작아졌더라구요...
얼굴틀로 비교 해보니 정말 딴사람 얼굴 같던걸요.
얼굴에 골격이 조금 아프지만 그래두 너무너무 기분업업
이젠 작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 완젼 좋아용 ~~
앞으로도 선생님 일주일에 2번씩 꼬박꼬박 올께요^^

친구들이 많이 물어보는데, 상담해주세용^^ 
선생님들 많이 바쁘시니까 시간 나심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