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 11월의 첫날 입니당~!!

제가 노말슬리밍 20회 끝나고 어제 바로 이브 케어 시작 했자나여~^^
저두 후기보구 등록하게 된거라 좀 쑥스럽지만, 앞으로 오게될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가 싶어서 후기 남겨요~^^ (저 이쁘죠?)

이런건 첨이라 사실 노말 슬리밍하면서도 전 참좋았거든여~

근데,에제 이브케어에 포함된 익스프레스하체를 받아보니 왜 다른지 알겠더라구요~후기중에도 제품을 \"팍팍\"써준다고 쓴글을 읽으면서 좀 의하했는데.... 우선 그게 노말과 익스의 첫번째 차이였구요~
개인적으로 \"살빠지는 스파\"가 너무 좋은데 노말하체 할땐 총5회 정도 밖에
안들어가서 좀 섭섭했지만, 익스는 매번 들어가더라구요~~
어제처럼 추운날 따뜻한 탕안에 들어가 살이 빠지는 진동을 느끼면서 친구랑
전화했는데,, 너무 부러워 하는거 있죠 ㅋㅋㅋ

노말20회를 하면서 라인이 잡혀서 좋기는 했지만, 정말 아프고 멍이드는
석션이란놈(^^)은 좀 무서웠는데... 요 이브케어의 익스프레스엔 따뜻한
돌이랑, 색깔이 다른 세라믹(맞나요~?)이란 녀석들로 관리해주시는데,
진짜 진짜 좋았구요~ 복부 마사지받으면서 아플까봐 걱정 했는데, 잠이 솔~솔
오면서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에 달려 갔답니다. ㅎㅎ

남은 관리 너무나 기대 되구요~ 더 잘 부탁드려염~~
사랑해요^^ 퓨어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