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이야..
여름내 퓨어스파 홈피를 관찰했더랬죠
정말 살이 빠질까하는 의구심도 있고 작은돈도 아닌데..웹써핑만 주구장창..
...ㅜㅜ
근데 후기를 보던중 눈에 익은 이름이 있어 혹시 하는마음에 전화를 해보니
제친구 동생이 맞더라구요 ㅋㅋ 그동생도 저처럼 관리받아야 된다구 늘 외쳤었는데 퓨어스파에서 관리받은지 석달이나 되었다구.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구 여기서 상담까지 받았답니다.
글고 이틀후에 결정! 익스프레스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돈은 아니지만 일년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 대한 선물이랄까..히
오늘 세번째 관리. 일주일에 두번씩 .
원래 뚱뚱한 체형은 아니지만 에스가 아닌 일자 몸매여서..열심히 받아 허리라인이라도 만들어 이번 크리스마스는 앤하나 만드는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퓨어스파 선생님들 도와주실꺼죠? 부탁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