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살빼려고 안댜녀본데 없습니다.
지방분해주사, 카복시,메조테라피등병원도 다녀봤고, 한의원도 가봤고....
지방흡입이나 수술만 안해봤어요.
이렇게 다 해봤어도 늘 요요가 오더라고요...
글구 이렇게 다니니까 많이 까먹었지요.
살빼려고 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어떻게해서든 빼려고 한다는 것을...
저도 여기 퓨어스파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답니다.
빠질가 안빠질까말이죠.
저도 워낙 다욧 경험이 많다보니 다욧 경험 없는 사람보다는 좀 늦게 빠진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뭐 그러려니 ... 뭐 마지막 이니까 천천히 포기반, 기대반으로 주 ~욱 했습다.
4회가 다가오니 빠지기시작하면서 라인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이즈도 슬슬 줄어들더라구요.
예전에 꽉 껴서 안들어가던 청바지가 들어가요^^
완전 신나요~
지금처럼만 꾸준히 빠졌으면 좋겠어요ㅋㅋ
 쌤들 너무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