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어와서 봤는데...
모두 잘 지내시죠? 저도 사진 올려드린다고 하구선 ....
죄송해요~

뭐 퓨어스파야 슬리밍관리로 소문난 곳이잖아요~
전 느즈막히 (36살ㅠㅠ) 결혼 하는거라 어린신부보다 몸매랑 피부가
정말 많이 신경쓰였어요.

다른곳에서 관리를 받았는데, 5회정도 하니 빠지라는 팔뚝은 멍만들고
가슴만 빠지게 해놓는거 있죠.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알아보구 관리 시작했는데, 다들 그렇게 나이 많은
신부로 보지 않더라구요~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 실수도... )

사진 촬영때는 아래를 많이 가린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본식엔 머메이드라인을 입었는데,힙업이 된상태라 친구들이 정말 부러워 했
었어요.

감사드리구요.
조만간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