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영이예요!!^^*

참 시간 후다닥 갑니다~!!
여유있고 바다냄새 물씬풍기는
부산에서 살다가 , 이 곳을 이사하고 후부터 하루가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바쁘게 살아가는데,

그런 와중에 이런 휴식공간이 있어서 잠시나마
숨통을 정화시키며 지낼 수있는것 같습니다~^^*






그 날 처음 촬영인데, 무사히 마쳤으며,

감독님도 그러시고 담당실장님께서도

저의 피부에 칭찬을 아끼지않으시더군요 ^^* ㅎ

그 날 메이컵도 덕분에 잘 먹고 봄 컨셈에 맞게

피부가 화사하게 조명 을 잘 받았어요
그 때 떠오르는건 이 곳 퓨어 스파였지요 ~^^*



이런말이있어요.!

내가 이끼고 사랑하면
그 마음은
자신이키우는 식물조차 그 마음을
인지하고 더욱더
무럭무럭 성장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다한다면 ,
고객의 시술효과는 배가되고
감동 또한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조만간 또 뵙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