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는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그치만,꼭 쓰겠다는 약속을 했었기에 늦었지만,
홈피를 찾았습니다.

저는 작년에 관리를 2번정도 받다가 집에 안좋은일이
생기는 바람에 죄송하지만, 환불을 요청했어요..
저는 정말 좋았거든요... 근데 돈만원이 아쉽게 되서
어쩔수 없이 어렵게 부탁을 드렸는데,제 형편을 너무
잘 이해해 주시고,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올해 돈두 생기구, 여유가 생겨서
바로 재 등록 했지요^^

아쉽게 제 데이터가 날아가 버린 바람에 사진을 볼 수 없었지만,
사이즈도 줄고, 제 자신도 짧은 바지 같은거 입을때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기간을 잘 지키고, 셀루라이트 분해 크림정도 집에서 열심히 발라준다면,
아마 거의 만족 하실까란 생각이 들구요.

제게 퓨어스파는 언제나 가고 싶은 곳 . 그리운 곳 입니다..
내년 여름에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