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관리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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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은지 | 작성일 | 2009-12-02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60 | 파일첨부 |
직장을 다니는 여자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런고민을 많이 해보셨을거에여..
튼실한 하체, 저주 받은하체, 코끼리다리 등등등...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하
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 자판만 두드리고 서류작업하고 그러다보면 제
게 남겨진것은 퉁퉁부운 하체.... 정말 고민이였습니다. 아침에맞던 부츠가 저
녁엔 힘겹게 들어가고.. 집에가서 벗을때도 힘겹고.... 그래서 나름대로 집에
서 많이 만져준다고 만져주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더군여...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퓨어스파가 후기를 보니까 괜찮은것 같아서 결정를 하였답니
다. 처음엔 좀 아팠지만, 지금은 한결 가벼워지고,
예전에 항상 느꼈던 부종을 지금은 심각하게 느끼지 않고, 상체도 살이 많이빠
졌습니다. 회사언니들이 요즘 모하냐면서 다이어트하냐고 물어도 보고, 몸매
가 많이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여... 그런소리를 들으니깐 조금씩 제 자
신한테도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고 생활의 활력소를 얻은듯한 기분이에여....^^*
내년엔 여름엔 비키니를 입을수 있겠져~?!!ㅋㅋㅋㅋ
튼실한 하체, 저주 받은하체, 코끼리다리 등등등...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하
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 자판만 두드리고 서류작업하고 그러다보면 제
게 남겨진것은 퉁퉁부운 하체.... 정말 고민이였습니다. 아침에맞던 부츠가 저
녁엔 힘겹게 들어가고.. 집에가서 벗을때도 힘겹고.... 그래서 나름대로 집에
서 많이 만져준다고 만져주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더군여...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퓨어스파가 후기를 보니까 괜찮은것 같아서 결정를 하였답니
다. 처음엔 좀 아팠지만, 지금은 한결 가벼워지고,
예전에 항상 느꼈던 부종을 지금은 심각하게 느끼지 않고, 상체도 살이 많이빠
졌습니다. 회사언니들이 요즘 모하냐면서 다이어트하냐고 물어도 보고, 몸매
가 많이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여... 그런소리를 들으니깐 조금씩 제 자
신한테도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고 생활의 활력소를 얻은듯한 기분이에여....^^*
내년엔 여름엔 비키니를 입을수 있겠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