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뚱녀에서 과감하게 옷입다. | |||
---|---|---|---|
글쓴이 | 야옹야옹 | 작성일 | 2009-12-19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63 | 파일첨부 |
안녕하세요?
신혜수입니다.
항상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효과를 봐서요, 퓨어스파에서 관리 받기를 망설이시는
분들 망설이지말고 관리받으세요.
관리 받은지 6개월이 지났지만, 첨 두달동안은 빠진 표도 잘 안나고 속상도
하고 그랬는데, 원장님의 격려와 관리사선생님들의 정성어린 관리덕에 서서히
빠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지요.
키도 억지로 160, 몸무게는 65, 제가 좀 너무 빨리 빠지기를 기대한거지요.
지금은 10kg정도 빠졌고 결혼 준비하고 있어요
나이도 많은 39세의 노쳐녀인데, 남자친구한테도 살 빼고 결혼하자고 해서
기다려준다길래 열심히 뺏지요.
솔직 결혼식날 예쁜 드레스 입고 싶잖아요.ㅋㅋ
또 살도 빠지니까 옷도 과감하게 입고있어요.
뚱녀여서 못 입었떤 옷들 지금 맘 놓고 입어요.
남자친구도 예쁜 옷 자주 사주고요. 평소에 너가 이거 입었으면 좋겟다고 생
각한 옷들 막 사줘요.
살도 빠지니까 피부도 좋아지고.....
앞으로 3kg만 떠 뺄거에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신혜수입니다.
항상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효과를 봐서요, 퓨어스파에서 관리 받기를 망설이시는
분들 망설이지말고 관리받으세요.
관리 받은지 6개월이 지났지만, 첨 두달동안은 빠진 표도 잘 안나고 속상도
하고 그랬는데, 원장님의 격려와 관리사선생님들의 정성어린 관리덕에 서서히
빠지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지요.
키도 억지로 160, 몸무게는 65, 제가 좀 너무 빨리 빠지기를 기대한거지요.
지금은 10kg정도 빠졌고 결혼 준비하고 있어요
나이도 많은 39세의 노쳐녀인데, 남자친구한테도 살 빼고 결혼하자고 해서
기다려준다길래 열심히 뺏지요.
솔직 결혼식날 예쁜 드레스 입고 싶잖아요.ㅋㅋ
또 살도 빠지니까 옷도 과감하게 입고있어요.
뚱녀여서 못 입었떤 옷들 지금 맘 놓고 입어요.
남자친구도 예쁜 옷 자주 사주고요. 평소에 너가 이거 입었으면 좋겟다고 생
각한 옷들 막 사줘요.
살도 빠지니까 피부도 좋아지고.....
앞으로 3kg만 떠 뺄거에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