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신경락 받고 있는 지나에요^^

이시간에도 땀 흘리며 관리들 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시겠네요~

후기 한번 올린다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올리네요

제가 퓨어스파에서 관리 받은것도 벌써 1년이 되어 가네요.

시간 정말 빨라요

지난 6월 살도 갑자기 쪄서 우울증에 시달리다 원장님께 상담을 받고

두달만 관리를 받는다는 것이 경락의 중독에 빠져 지금까지

관리 받고 있는데요~

정말 살이 막 찔때는 자포자기가 되더라고요.

큰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의심스러운 마음도 들었고 관리를 묵묵히 받기만

했어요


달라지는 내 모습을 보며 우울증도 낳아졌고 ,\" 이게 정말

경락의 위대함이구나 \"하고 새삼 느껴요

사이즈는 77에서 55로 격하게 ^^줄었구요~

회사일로 빠쁠때도 어지간하면 빠지지 않고 관리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두 처음 퓨어스파에 방문할때 관리후기란에 올려진 글을 참고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오늘 올린 이글을 다른 어떤분도 저처럼 참고해서

퓨어스파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