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인데요.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나이는 23살이고요, 현재 방학중이라 알바하고 있습니다.

저는 광대뼈가 툭 튀어나온게 맘에 안들었어요. 볼살도 없고 볼이 쑤 욱 들어간게 더 말라보였습니다.
미팅을 해도 퇴짜맞고 저보고 못생겼다고 ~~흑흑흑
그래서 과감히 알바한 돈으로 얼굴경락을 하기로 했지요
맛사지를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두번세번하고 나니 제 얼굴굴이 변하더라고요.

일단은 비뚤어진 얼굴이 바로 돌아왔고요, 입안이 많이 편안해진게 광대뼈도덜 나오는겁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시는데, 신기해요.
저보고 볼살이 많이 씹히지 않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런다 했더니 입안을 풀어주시더라고요. 음.. 좀 아팠습니다.
허나 지금은 만족합니다. 입안에 공간도 넓어지고 볼살도 씹히지않고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신기해요. 아~~정말 신기해요

이제는 미팅도 자신있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얼굴이 비뚤어진거 잡혔으니 이번엔 얼굴 작아질 수 있게 관리들어갑니다.
이번에 느낀건데요, 역시 남자도 관리를 해야겠더라고요.흐흐흐
워낙 강동원이 얼굴이 작기로 유명하니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앞으로고 더 작은 얼굴 부탁드립니다.
제가 친구들 많이 데리고 올게요. 정 이번주 금요일올때 친구 두명이랑 같이 올겁니다. 제얼굴 받더니 자기들도 받겠다고 난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