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원래이름은 한 종미인데요. 하도 종아리가 굵어서 한 종알로 늘 별명이 붙었었어요. 웃기지요...
정말 종아리기 왜 이리 굵을까 허벅지도 굵으면 종아리라도 가늘어야 치마라도 입고다니지, 이건 허벅지, 종아리 다 굵으니 환장하겠더라고요..
허벅지도 스트레스지만, 종아리도 스트레스.. 저는 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어요.
전 맨날 다리가 가늘어지면 한겨울에도 핫 팬츠만 입고다닌다고 늘 말하고 다녔어요. 정말 소원이에요. 어디를 다녀도 종아리는 쉽게 잘 안 빠지더라고요.
그런데 퓨어스파에서 종아리 알관리 20회가 기본인데 전 워낙 굵어서 40회 일주일에 3번씩 했는데, 음 효과 좋았어요. 스키니진도 입고 아 물론 핫팬츠도 입지요. ㅋㅋㅋ 넘좋아요,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기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받고있습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