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리는 코끼리다리였어요. 뭐 장롱다리지요. 한마디로 좀 짜리몽땅 ㅠ
정말 종아리가 줄어들까 생각도 많고 망설였었는데요. 내 인생에 있어서 이정도 투자 못하나행각하고 과감히 투자하고 햇지요. ㅎ헤
우와 처음에 죽는 줄 알았어요. 아플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픈만큼 커다란 성과, 후 효과를 보았지요.
지금은 정말 종아리가 1cm줄었어요. 1cm가 조금인거 같지만요 엄청 줄은거더라고요. 부츠를 신었다는거 ㅋㅋ
종아리 알 빼기수술은 다들 하지 말라하더라고요. 제 친구는 수술했었는데도 빠진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수술대신에 다른 걸 선택한거고요.
괜찮으니 이 글 보시는분들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