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후기 올릴려고 하니깐
쬐메 쑥스럽네요. ㅋㅋ*^^*
요즘 날씨가 만히 따땃해졌어요.. 방문할때 마다 느끼는
건데 다들 표정이 항상 밝아서 저 또한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아져요 .

요즘 저희 회사 사람들이 제 얼굴을 볼때마다
꽃이 피고 있다고 말을 하네요 .ㅎㅎㅎ
사실 얼굴 경락관리 하는것은 아무도 몰라요. ㅎㅎ
저의 달라진 모습을 말 안해도 알아보다니 ...음 ~~좋아 !
여러 곳에서 관리를 받아 봤지만
이런말은 별로 듣지 못했고, 횟수가 끝나갈 수록 대충하는 것 같았어요.
예전엔 웃으면 볼살 때문에 사탕 물고 있냐고 ,호빵걸이라
다들 놀렸었거든요.- -;;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
근데 요즘은 아주 밝~~~게 미소를 지으며 웃고 다닌답니다.^^
다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
넘 감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