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체살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운동은싫고 경락을 통해서 뺄려고요.
누가 그러던데 마사지를 받으면 라인이 더 고와지고 여성스러워진다 하더라고요.
제 다리는 워낙 울퉁물퉁 해서 심각하지요.
늘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다리야, 아직도 그 저주받은 허벅지 그대로네..... 우 듣기싫어
누군 태어날때부터 뚱뚱했냐고요.....
나도 날씬해지고 싶다고요....
여기저기 인터넷서핑하다 퓨어스파를 선택했습니다.
후기부터 전후사진까지 꼼꼼히 봤어요..
좀 신뢰가 가기에 믿고 하기로 했지요.
한 7~8회가니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10회가 넘으면서 확실히 표도 더 많이나고요...
제가 살 뺀지 6개월지났는데, 이제는 아직도 그 저주받은 허벅지야란 말 안듣습니다.
퓨어스파 원장님, 샘들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