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경락을 받으면서`````` | |||
---|---|---|---|
글쓴이 | 햇님 | 작성일 | 2010-06-17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41 | 파일첨부 |
늦은시간 퇴근하고 부랴부랴~가는곳이 있습니다...
시간맞춰가느라 힘든거 빼곤 늘 가고 나서
나올땐 기분좋게 오길 잘했다 하는곳 이랍니다.
찌는것 까진좋은데 그살들은 왜 하체에만 붙는지 ~~~~~~
옷은 안맞고..저녁되면 붓고...다리는금방피곤해지고....
경락을 받기로 결정했고 10회를 조금 넘은 지금 다리가 한결 가볍고
다리선도 매끄러워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허벅지쪽이 많이 빠지는거 같고 종아리 알뭉친것두 많이 풀려
다리살이 말랑말랑해진게 기분참 좋더라구요..^^
이제 빠지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첨엔 아프지만 아픈만큼 다리는예뻐져요..
망설이시는분들은 한번 직접 가서 받아보세요...
달라지는 본인의 다리를 눈으로 확인하실수있으실꺼예요...
시간맞춰가느라 힘든거 빼곤 늘 가고 나서
나올땐 기분좋게 오길 잘했다 하는곳 이랍니다.
찌는것 까진좋은데 그살들은 왜 하체에만 붙는지 ~~~~~~
옷은 안맞고..저녁되면 붓고...다리는금방피곤해지고....
경락을 받기로 결정했고 10회를 조금 넘은 지금 다리가 한결 가볍고
다리선도 매끄러워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허벅지쪽이 많이 빠지는거 같고 종아리 알뭉친것두 많이 풀려
다리살이 말랑말랑해진게 기분참 좋더라구요..^^
이제 빠지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첨엔 아프지만 아픈만큼 다리는예뻐져요..
망설이시는분들은 한번 직접 가서 받아보세요...
달라지는 본인의 다리를 눈으로 확인하실수있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