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전 청바지가 헐렁헐렁해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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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청바지 | 작성일 | 2010-06-24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70 | 파일첨부 |
안녕하세요.
저 여기서 상담받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달만에 다시와서
원장님이 부담도 안주시고 상담에도 신뢰가 생겨서
관리했는데, 정말 많이 빠진거 있죠.
이렇게 까지 빠질줄 누가 알았겠어요.
불과 한달전에도 안 맞았던 청바지가 맞는거 이쬬.
사이즈가 준다더니 몸무게는 별차이 없지만
싸이즈는 정말 많이 차이나요..
항상 허벅지가 많이 꼈었거든요.
오늘은 강남역으로 옷 살거에요.
이런 기분은 경험해보진 않으면 잘 모르실거에요.
저 여기서 상담받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달만에 다시와서
원장님이 부담도 안주시고 상담에도 신뢰가 생겨서
관리했는데, 정말 많이 빠진거 있죠.
이렇게 까지 빠질줄 누가 알았겠어요.
불과 한달전에도 안 맞았던 청바지가 맞는거 이쬬.
사이즈가 준다더니 몸무게는 별차이 없지만
싸이즈는 정말 많이 차이나요..
항상 허벅지가 많이 꼈었거든요.
오늘은 강남역으로 옷 살거에요.
이런 기분은 경험해보진 않으면 잘 모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