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신났어요.
타이트한 스키니진도 입고, 정말 아픔을 참은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ㅎㅎㅎㅎ
처음 받는 관리라 긴장도 하고 떨려서 (별게 다 떨리죠) 관리하는데 선생님들이 좀 힘들었을거에요.
이제는 제 몸을 맡기면서 편안한 관리를 받고 있답니다.
또 저는 제 다리가 그렇게 셀룰라이트가 많은지 몰랐어요, 다 근육인줄만 알고 착각하고 있었죠.ㅠㅠ
엉덩이와 허벅지사이 경계가 없고, 허벅지 살이 유난히 튀어나와 있고 치마나, 바지입어도
예쁜라인이 나오지 않아어요.
근데 지금은 익스하체관리덕분인지 힙업도 되고 다리도 길어보이고, 허벅지 튀어나온살도 거의없어
지고, 다리 붓는 것도 덜하고,,,,,,(나열하자니 기네요~~)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