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후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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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유나 | 작성일 | 2010-07-01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98 | 파일첨부 |
2개월전에 튼실한 우리 지우가 태어났어요.
임신 당시에는 거의 20kg가량이 늘어났던터라..
살이 자꾸만 찌는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연애인들은 임신을 해도 살이 잘안찌던데
저는 왜 그리도 많이 찌는지..
아기가 태어나는건 축복받은 일이지만..
마음 한구석으로는 살찌는것 때문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렇다고 예전처럼 마음놓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배는 자꾸 커지니까 튼살이 보기 좋지도않고..
그렇게 고생고생을해서 우리 지우가 태어났어요.
어찌나 이쁜지....
한동안은 살이고 머고 괜찮았어요.
아기를 낳고나면은 배가 쏙들어갈줄 알았는데...
그런데 배가.............................. ㅠ ㅠ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뒤져 이곳 까지 왔어요...
지금은 산후 관리를 받고 있어요.
전으로 돌아가려면 8kg정도를 빼야하는데...
지금 2번받았어요.ㅇ
아직 체중상의 변화는 크지 않지만..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붓기가 빠졌나봐요,.
관리받으러 가는 날은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받을때마다 좋아지는걸 느껴서..
왠지 8kg은 아니더라도 살을 빼주실것같아요.
저 많이 신경써주세요^^
토요일날뵈요~
임신 당시에는 거의 20kg가량이 늘어났던터라..
살이 자꾸만 찌는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연애인들은 임신을 해도 살이 잘안찌던데
저는 왜 그리도 많이 찌는지..
아기가 태어나는건 축복받은 일이지만..
마음 한구석으로는 살찌는것 때문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렇다고 예전처럼 마음놓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배는 자꾸 커지니까 튼살이 보기 좋지도않고..
그렇게 고생고생을해서 우리 지우가 태어났어요.
어찌나 이쁜지....
한동안은 살이고 머고 괜찮았어요.
아기를 낳고나면은 배가 쏙들어갈줄 알았는데...
그런데 배가.............................. ㅠ ㅠ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뒤져 이곳 까지 왔어요...
지금은 산후 관리를 받고 있어요.
전으로 돌아가려면 8kg정도를 빼야하는데...
지금 2번받았어요.ㅇ
아직 체중상의 변화는 크지 않지만..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붓기가 빠졌나봐요,.
관리받으러 가는 날은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받을때마다 좋아지는걸 느껴서..
왠지 8kg은 아니더라도 살을 빼주실것같아요.
저 많이 신경써주세요^^
토요일날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