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화려한 날은 그야말로 퓨어스파에서 찾아주었숩니다.
무슨말이냐고요.
나의 미운정 고운정 들었던 살들이 드뎌 저와 이별을 했으니까요.
참으로 마음 아프게 헤어졌어요.흐흐흐흐흐흐 (하하하하하)
다시는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제 만나기도 싫어요. 만지고 싶지도 않아요.
3개월의 긴여정을 마치고 화려한 옷과 타이트한 옷으로 바꿔 입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백화점에서는 옷 사입을 꿈도 못 꾸었어요.
제가 77입었었는데 백화점 77싸이즈는 더 작더라고요.
지금은 55싸이즈 입으니까 맘 놓고 입는거지요.
앞으로 계절별로 백화점가서 옷 다 사입을거랍니다.
정말 저의 화려한 날이 온것입니다.
첨 3회 받고나서도 살이 빠지기 시작했으니까요.....
퓨어스파는 정말 살 을 빼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도 올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