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라다닐 것 같은 내 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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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소라 | 작성일 | 2010-07-03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14 | 파일첨부 |
전 부종이 심해서 다리가 항상 무겁고 늘 지릿지릿 지렁이 기어올라가는 거 같았어요.
가끔 밤에 쥐도 잘 나고요.
2번 받고 3번받고 점점 다리가 가벼워지기 시작했어요.
오금부위가 유달리 툭 튀어나왔었는데 5회 부터는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종아리도 가늘어져보이고, 첨 스파를 했을때는 땀이 안났어요.
그런데 3회지나고부터는 4회째되니가 땀이 엄청 나더라고요.
이제서야 막힌게 뚤리는구나 싶은게 몸이 훨씬 더 가벼워졌어요.
어느새 10회가 지나고 15회가 되니 제 다리는 부조이 완저히 빠져버린
날씬한 다리가 되었답니다.
가끔 밤에 쥐도 잘 나고요.
2번 받고 3번받고 점점 다리가 가벼워지기 시작했어요.
오금부위가 유달리 툭 튀어나왔었는데 5회 부터는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종아리도 가늘어져보이고, 첨 스파를 했을때는 땀이 안났어요.
그런데 3회지나고부터는 4회째되니가 땀이 엄청 나더라고요.
이제서야 막힌게 뚤리는구나 싶은게 몸이 훨씬 더 가벼워졌어요.
어느새 10회가 지나고 15회가 되니 제 다리는 부조이 완저히 빠져버린
날씬한 다리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