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받고있는 연지입니다.
결혼생활하면서 관리못한 이 저주받은 몸뚱아리를 어떻게할까 하다가
제가 큰맘먹고 경락을 받고싶다 남편한테 말하고 졸르고졸라 퓨어스파에
방문하게됬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도 처음에는 의심반 기대반이였고 관리받으면서도 어쩔줄 몰라서 많이 음추러들기도했는데 7회때부터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제가 18회정도했습니다만 사이즈가 너무 많이 줄어서 저조차도 놀라웠고 남편도 크게 변한 제 모습에 많이 만족스러워하더군요..^^
처음엔 멍이 들어와서 노발대발하며 이런식으로 살뺄꺼면 당장 그만두라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남편이 먼저 오늘은 멍이없네? 라는 식으로 나오네요.;;
정말 만족하고 또 퓨어스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릴적 젊었을때로 다시 돌아갈수없을꺼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얼굴만 안보면 20대라고들 말할정도니까요^^
남편도 처음 저 만났을때같다고 항상 입에 달고사네요...ㅎ
지금처럼 꾸준히 관리받으면서 유지하려구요 빠졌다고해서 당분간 쉬었다가는 다시 불어날까봐 초조함에 끊을수가없을것같아요^^ 물론 요요같은건 없겠지만요...^^
날씨가 더운데들 고생이많으십니다 항상 바쁘셔도 고객들 챙기는 모습이 예뻐보여요.. 그럼 수고들 하시고 다음 예약때 뵈요 - 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