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느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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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소이 | 작성일 | 2010-07-12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30 | 파일첨부 |
안녕하세요. 저는 퓨어스파에서 장작 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그러니까 2009년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전신슬리밍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윤소이라고 합니다.
성공리에 전신슬리밍관리를 어렵게 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작은키 158에 65kg이나 나가는 저에게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지요.
하체는 더 뚱뚱했으닌까요.
주변 사람들은 너는 살만 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햇어요.
하도 많이 들으니까 정말 이번 기회에 결심을 하고 시작했지요.
3개월 지나고 나서는 77사이즈입던 제가 좀 끼는 55싸이즈를 입었어요.
이떼부터 소개팅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기분도 좋고 왜 진작 살을 빼지 못했나 하는 자책도 하곤 했답니다.
4개월 까지는 살 빼는데 여념햇고요. 남은 두달은 유지기간으로 관리를 했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옷을 사러가서 쇼핑을 하는 즐거움이 너무 커요.
여자로서 이런 즐거움을 모르고 살았던 지난날이 너무 아까운 마음이 들기까지 하고
정말 자책이 되더라고요.
제가 지금 후기를 쓰는 이유는 처음에 제가 퓨어스파를 찾을대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게
후기글이다보니 같은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어떻게 뺀 살인데.... 저는 꼭 유지할꺼구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퓨어스파 대박나세요. 원장님!!!!!!
그러니까 2009년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전신슬리밍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윤소이라고 합니다.
성공리에 전신슬리밍관리를 어렵게 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작은키 158에 65kg이나 나가는 저에게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지요.
하체는 더 뚱뚱했으닌까요.
주변 사람들은 너는 살만 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햇어요.
하도 많이 들으니까 정말 이번 기회에 결심을 하고 시작했지요.
3개월 지나고 나서는 77사이즈입던 제가 좀 끼는 55싸이즈를 입었어요.
이떼부터 소개팅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기분도 좋고 왜 진작 살을 빼지 못했나 하는 자책도 하곤 했답니다.
4개월 까지는 살 빼는데 여념햇고요. 남은 두달은 유지기간으로 관리를 했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옷을 사러가서 쇼핑을 하는 즐거움이 너무 커요.
여자로서 이런 즐거움을 모르고 살았던 지난날이 너무 아까운 마음이 들기까지 하고
정말 자책이 되더라고요.
제가 지금 후기를 쓰는 이유는 처음에 제가 퓨어스파를 찾을대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게
후기글이다보니 같은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어떻게 뺀 살인데.... 저는 꼭 유지할꺼구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퓨어스파 대박나세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