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끼리다리 해결되었어여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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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가은 | 작성일 | 2010-07-16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83 | 파일첨부 |
저야말로 작년에 못 입었던 바지 지금 이제서야 입습니다.
작년에 두달만에 6킬로가 쪗었는데, 올 해 1월말 부터 관리받아서 지금은 작년 바지도 넉넉히 입습니다.
정말 살이 많이 딴딴했지요.. 풍선마냥 허벅지가 부풀은것 처럼 그랬거든요.
근데여 여기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건데, 관리가 다른데와는 틀려요,
암튼 살이 잘 빠지게끔 해주시기때문에 맘 놓고 제 몸을 맡긴답니다.
안 빠질것 같던 허벅지 쑤 ~욱 빠져서 앞, 옆 삐죽 나온 살들 정리되고....
히히히 아주 기분 좋습니다
작년에 두달만에 6킬로가 쪗었는데, 올 해 1월말 부터 관리받아서 지금은 작년 바지도 넉넉히 입습니다.
정말 살이 많이 딴딴했지요.. 풍선마냥 허벅지가 부풀은것 처럼 그랬거든요.
근데여 여기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건데, 관리가 다른데와는 틀려요,
암튼 살이 잘 빠지게끔 해주시기때문에 맘 놓고 제 몸을 맡긴답니다.
안 빠질것 같던 허벅지 쑤 ~욱 빠져서 앞, 옆 삐죽 나온 살들 정리되고....
히히히 아주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