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신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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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미수 | 작성일 | 2010-07-23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50 | 파일첨부 |
안녕하세요^^
밖에 비가 오네요
찌뿌둥한 날씨때문인지 마사지가 유독 많이 생각나네요
피곤할때마다 마사지를 받고나면은 피로가 많이 풀리는데..
오늘도 피곤함에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나요 ㅠ ㅠ
부드럽게 만져 주는데도 뭉친근육들이 잘 풀려요
어릴적에 할머니가 배 아플때 약손 해주시는 것처럼
아픈곳이 낫는 기분이예요
역시 다시 관리하기를 잘한것 같아요
한동안 끊었다가 다시 받는데..
다르긴 다른걸 제가 더 크게 느껴요
참,, 그리고 스트레칭까지 해주시니 참 좋더라고요
몸이 참 개운합니다.
밖에 비가 오네요
찌뿌둥한 날씨때문인지 마사지가 유독 많이 생각나네요
피곤할때마다 마사지를 받고나면은 피로가 많이 풀리는데..
오늘도 피곤함에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나요 ㅠ ㅠ
부드럽게 만져 주는데도 뭉친근육들이 잘 풀려요
어릴적에 할머니가 배 아플때 약손 해주시는 것처럼
아픈곳이 낫는 기분이예요
역시 다시 관리하기를 잘한것 같아요
한동안 끊었다가 다시 받는데..
다르긴 다른걸 제가 더 크게 느껴요
참,, 그리고 스트레칭까지 해주시니 참 좋더라고요
몸이 참 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