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익스전신을 받은지 3번째입니다.
3번밖에 받지 않았는데도 살이 많이 빠졌어요
그래서 더 기분좋게 관리실을 가고있습니다.
전에는 다리가 붓는데다가 땀까지 나 바지가 무척 타이트하고 불편했는데.
지금은 다리가 잘 붓지도 않고 바지가 아주 많이 편합니다.
허리라인도 많이 들어갔고요
엉덩이가 예전엔 무겁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런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같이 일하는 회사 직원들이 저 살빠진것 같다며 말하는데
속으로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어제는 더 많이 신경써서 해주시는 것 같아 너무나 감사했어요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뺄께요.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