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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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보리 | 작성일 | 2010-07-26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80 | 파일첨부 |
현재 임산부 관리를 받고 있어요
이제 7개월째입니다.
뱃속에서 아기가 무럭무럭 크고 있는지
하루하루 배가 나와 몸이 많이 무거워지고
다리도 너무나 많이 부어옵니다.
금요일날은 이사까지 해서 몸이 말이 아니었어요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부종이 너무 심해 관리가 너무나 간절해 관리를 받으러 무거운 몸을 이끌고 관리실로 갔습니다.
정말 많이 피곤했는지 관리 받는 내내 잠을 자느라 비몽사몽
관리가 끝나니 부종이 빠져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받으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관리를 받는게 많이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잘한것 같네요
이제 7개월째입니다.
뱃속에서 아기가 무럭무럭 크고 있는지
하루하루 배가 나와 몸이 많이 무거워지고
다리도 너무나 많이 부어옵니다.
금요일날은 이사까지 해서 몸이 말이 아니었어요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부종이 너무 심해 관리가 너무나 간절해 관리를 받으러 무거운 몸을 이끌고 관리실로 갔습니다.
정말 많이 피곤했는지 관리 받는 내내 잠을 자느라 비몽사몽
관리가 끝나니 부종이 빠져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받으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관리를 받는게 많이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잘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