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이 남자이름같죠.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그건그렇고, 전 어깨가 많이 뭉치고, 등살, 옆구리살이 많아서 살도 빼고싶고해서 상반신 관리를 받았는데요.
어깨가 풀리고 시원한건 둘째문제이고요. 등살, 옆구리살이 빠진게 신기해요.
특히 그 겨드랑이 옆살,그게 어떻게 빠졌는지 저도 궁금해요.
아무래도 퓨어스파만의 기술이겠죠.
다른데서는 그쪽 살이 잘 안 빠졌거든요.
1회 받고나서 윗옷을 입었는데, 옷이 헐렁해진거 있쬬.
글구 브레지어밑살, 브레지어했느데, 그 주변이 미ㄲ끈해져서 삐져나온살이
없는거 있죠.
암튼 너무 좋아요.
어떻게 한 번 받고도 효과 있는지~~~ 손으로만 하기에 이렇게 안되죠잉.
무슨 도구라했는데, 까먹었어요.
이렇게 하다간 상의 사이즈를 44까지 입을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