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경락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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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선아 | 작성일 | 2010-08-10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205 | 파일첨부 |
안녕하세요.
저 지선아입니다. 벌써 제가 받은지도 13회째가 되네요.
첨엔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엄살피우고... 제가 워낙 엄살쟁이라서요...
ㅋㅋㅋ
그러나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너무 잘 참죠. ㅎㅎㅎ
이제는 살이 빠지는게 느껴지니가 재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더 열심히 받게되고요.
지금도 만족할 만하고요.
더 만족하기위해서 남은 7회도 더 열심히 받을거에요.
아픈만큼 빠지니까 넘 신나요~~~
저 지선아입니다. 벌써 제가 받은지도 13회째가 되네요.
첨엔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엄살피우고... 제가 워낙 엄살쟁이라서요...
ㅋㅋㅋ
그러나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너무 잘 참죠. ㅎㅎㅎ
이제는 살이 빠지는게 느껴지니가 재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더 열심히 받게되고요.
지금도 만족할 만하고요.
더 만족하기위해서 남은 7회도 더 열심히 받을거에요.
아픈만큼 빠지니까 넘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