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하는 옷 맘대로 입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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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연희 | 작성일 | 2010-08-11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39 | 파일첨부 |
안녕하세요. 연희입니다.
그동안 넘 바빠서 바로바로 후기를 못 올렸네요.
관리를 받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로 더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옷을 입어보면 알지요^^
이제 그냥 입고싶은 스타일로 다 입고 다닙니다.
관리 받기 전에는 허벅지를 감출수 있는 옷들로 선별했고 굵은 발목이 드러나는 옷들은
전혀 안입었고 이것 저것 신경쓰면서 입었는데 지금은 작아져서 못 입었던 옷은 편안하게 입고
그냥 그랬던 옷들은 흘러내일 정도로 전반적으로 많이 빠졌습니다.
입고싶었던 것들 다 하면서 아주 즐겁고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지냅니다.
그동안 넘 바빠서 바로바로 후기를 못 올렸네요.
관리를 받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로 더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옷을 입어보면 알지요^^
이제 그냥 입고싶은 스타일로 다 입고 다닙니다.
관리 받기 전에는 허벅지를 감출수 있는 옷들로 선별했고 굵은 발목이 드러나는 옷들은
전혀 안입었고 이것 저것 신경쓰면서 입었는데 지금은 작아져서 못 입었던 옷은 편안하게 입고
그냥 그랬던 옷들은 흘러내일 정도로 전반적으로 많이 빠졌습니다.
입고싶었던 것들 다 하면서 아주 즐겁고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