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준비하려고 하체관리받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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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리 | 작성일 | 2010-08-18 |
관리지점 | 프로그램 | ||
조회수 | 159 | 파일첨부 |
저는 24살의 대학생이에요.
다른 곳 보다 유달리 하체가 발달한 체형이었어요.
다리에 근육도 많고 암튼 울퉁불퉁한 다리 있잖아요.ㅠㅠ.....
그러다보니 미니스커트를 입어보지 못했어요.
고딩때부터 찌던 살이~~~ 이제서야 빼려하다보니 힘드네요.취업준비도 해야하고~~~
경락이 운동도 안하고 식사조절도 하지 않는데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 하기도 했는데 정말 싸이즈가 줄더라고요. ^^...
관리 받은 지 3개월 정도 인데요.
저 요즘 치마 입고 다녀요...완전 좋아요... ^^*
자신감도 생기고요,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막 드는거 있죠.
너무너무 신나요....ㅋㅋㅋㅋㅋ
다른 곳 보다 유달리 하체가 발달한 체형이었어요.
다리에 근육도 많고 암튼 울퉁불퉁한 다리 있잖아요.ㅠㅠ.....
그러다보니 미니스커트를 입어보지 못했어요.
고딩때부터 찌던 살이~~~ 이제서야 빼려하다보니 힘드네요.취업준비도 해야하고~~~
경락이 운동도 안하고 식사조절도 하지 않는데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 하기도 했는데 정말 싸이즈가 줄더라고요. ^^...
관리 받은 지 3개월 정도 인데요.
저 요즘 치마 입고 다녀요...완전 좋아요... ^^*
자신감도 생기고요,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막 드는거 있죠.
너무너무 신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