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세의 직장인입니다.
사무직에 오랫동안 근무하다보니 다른 부위에 비해서 복부와 허리쪽에 살이 많이 쪘습니다.
그래서 헬스도 다녀보고 변비가 심해서 한약도 먹어봤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퓨어스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복부마사지 1~3회까지는 아프고 더부룩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복부 살이 많이 빠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일주일에 3회 이상 가야 된다는 것이 번거로웠지만 복부 살이 눈에 띄게 빠지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이제는 배꼽티까지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홈케어를 사용하면서 몸매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