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불어난 몸을 관리하려고 다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도 마사지를 꾸준히 받아왔는데..
임신과 출산으로 잠시 쉬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늘어난 몸은 어쩔수 없이 눈에 너무나 띄더라고요
그래서 전신마사지로 몸매를 만들기 위해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모유수유를 하기때문에 가슴이 항상 아프기는 하나
그부분 말고는 아주 쉬원하게 관리 받고 있습니다.
허리라인도 이제 조금씩 들어가고 있고요..
잔뜩 뚱뚱해진 엉덩이 살도 많이 빠졌어요.
엉덩이가 갑자기 너무 무거워져 속상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빠져 조금은 가벼워졌답니다.
엉덩이 살이랑 뱃살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역시 마사지는 뗄레야 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