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욧을 기본으로 1년에 3~4번은 시도 한것같네요.ㅋㅋ
물론 중도에 다 실패라는 쓴맛만 봤지만;;;ㅋㅋ ㅠ-ㅠ
사실 마사지로 살을 뺀다는게 믿지 못헀어요
그런 제가 왜? 경락을 받았냐면...
일상 생활에 찌듯 몸과 심신을 좀 편하게 달래고자 경락이란걸 받았어요.
처음 시작할땐 가격이 너무 비싼게 아닌가 했는데
받고 나니깐 와~완전 대박인거있죠.
옆에서 받는 분들은 아프다고 하는데... 전 첫날부터 아픈것도 없고 가뿐하니
좋기만 하더라고요...
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마사지 받았는데...
요즘 제 모습보고 살 안빠져다고 하는 분 한분도 없이 만나는 사람마다
살빠져다 라는 말이 인사말이 되었써요~
항상 다이어트를 하니깐 친구들이 이번엔 뭘했는데 효과가 좋냐고
물어보는데...
저 솔직하게 말 안해줘써요.ㅠㅠ
친구들이 저보다 더 이뻐지게 싫어 말안했는데...
이젠 솔직히 말하려고요.
이런게 효과좋은 경락을 제가 의심하고 저 혼자 함부로 평가해서
언니들한테 너무너무 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