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며칠 비가오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몸도 찌뿌둥하고~
오늘따라 마사지가 너무나 그리워 퓨어스파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후기 남겨요
익스전신을 23회받았는데..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다들 놀래요
요즘은 빼주신거 그대로 유지하느라
가르쳐주신대로 집에서 뺑드도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그래요~
먹는것도 많이 조심하고..
저녁엔 오이랑 당근이랑 토마토만 먹어요
유지하는것도 강한의지로 여지껏 빼주신거 유지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해요
다시 살찌면은 아깝잖아요
그런데 오늘같은 날은 마사지 받고 싶네요
이래서 마사지가 중독이라고 하나봐요
선생님들이 마사지해주시면 그렇게 시원하고 살이 빠지는 기분인데..
거기다가 땀까지 쫙 빼면 그 개운함이란..... ㅠ ㅠ
제가 조만간 등관리라도 받으러 갈께요
선생님들 다들 그대로 계신거죠?? ㅎㅎㅎ
보고싶네요 ㅎㅎㅎㅎ